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 심의기간 대폭 단축!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총회해결사 총회원스탑입니다.😊

오늘은 서울시 재개발, 재건축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서울시에서 ‘모든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본격 시행한다는 소식입니다.

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필요한 각종 심의를 한번에 처리하기 위해 통합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한다고 합니다.

원스톱 결정 체계로 불필요한 사업계획 변경 방지 등 개별 심의로 인한 사업 지연, 사업비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입니다.

최근 정부에서 정비사업 규제 완화 정책에 맞춰 서울시도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한 것입니다.

현재 정비사업 추진절차는

정비구역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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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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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시행계획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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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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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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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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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입주

순으로 진행됩니다.

조합설립 후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 전, 각종 영향평가 등 심의에만 평균 2년 이상 소요됐습니다.

환경영향평가, 교육환경평가, 도시관리계획, 도시공원 조성계획 심의까지 각각 따로따로 진행했던 심사를

앞으로 통합해서 한번에 진행하게 됩니다.

2년 이상 소요되던 심의 단계를 약 6개월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시정비법 제2조 제2호에 따른 모든 정비사업(재개발, 재건축)에 해당합니다.

통합심의 진행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사업시행자가 구비서류를 첨부하여 자치구로 심의 신청

2. 자치구의 관련 부서와 사전 협의를 거쳐 통합심의 상정 의뢰 (구→시 주관부서)

3. 시는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

시의 통합심의위원회는 약 100명의 위원 풀 내에서 매 심의 시 분야별 전문가 25명 내외로 운영,

월 2회 정기 개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서울시가 심의를 통합 진행하여 원스탑 심의 체계를 구축하는 것처럼 총회원스탑 또한

총회의 처음부터 끝까지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총회의 처음 단계인 소집 통지 절차에서 필요한 등기부 등본 대량 발급부터, 총회 절차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 의결과정에 필요한 전자투표, 전자서명 현장 총회 진행 및 의결 결과 집계까지

신속하게 원스탑으로 해결합니다.

​실제 총회원스탑은 지난해 수주 건수, 매출 기준 업계 1위를 기록했으며 이미 많은 조합과

함께하였습니다.

⇒ 신반포3차, 경남아파트 재건축, 강동 삼익그린2차 아파트 재건축, 서빙고 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서초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등 조합원 수만 1,000여 명이 넘는  굵직한 대규모 사업과도

함께 했습니다.

법적 분쟁 패소 사례 0건 법적 효력 100% 총회 원스탑의 전자투표는 실증특례 업체로 최초

선정되어 시·군·구청의 승인이나 정관 변경 없이 바로 도입하여 의결 가능합니다.

‘지금 총회’, ‘요즘 총회’는 총회 원스탑과 함께해야 합니다. (≧▽≦)